분류 전체보기123 [기업가치평가 7강] 기업분석 전 가장 먼저 해야할 것: '능력 범위' 안녕하세요, [기업가치평가] 시리즈 7번째 시간입니다. 우리는 지난 6개 강의에 걸쳐 기업 분석의 모든 질적(Qualitative) 필터를 통과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 경제적 해자의 유무, 숫자의 안정성, 그리고 경영진의 신뢰성까지 검토했죠. 그러나 사실 이 모든 것을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한 필터가 있습니다.이는 바로 '투자자의 능력 범위'입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내가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 됩니다. 아니 애초에 이해할 수 없다면 제대로 분석을 한게 아닌게 되겠네요 이번 7강에서는 능력 범위에 대해 알아보고, 왜 능력 범위를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능력 범위를 테스트하는 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의 능력 범위'란'투자자의 능력 범위'란 당신이 깊이.. 2025. 11. 7. [기업가치평가 6강] 경영진 판단: 단기 실적 조작한 '회계 꼼수' 찾아내기 안녕하세요, [기업가치평가] 시리즈 6번째 시간입니다.지난 5강에서 우리는 경영진이 저지를 수 있는 '비윤리적 행위(터널링, 희석성 증자)'와 '비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통해 주주 중시 성향을 판단했습니다. 이는 비교적 눈에 잘 띄는 리스크들입니다. 그러나 더 교묘하고 치명적인 리스크는 '경영진의 실적을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해' 회계 처리를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ROE를 훼손하고 투자자를 오판하게 만드는 가장 흔한 꼼수입니다. 이번 6강에서는 정직하지 못한 경영진이 사용할 수도 있는 회계상의 꼼수들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무형자산의 유혹: 비용 이연으로 단기 이익을 부풀리는 법 무형자산(R&D 비용, 개발비, 특허 비용 등)은 경영진이 단기 이익을 조작하는 가장 쉬운 도구 .. 2025. 11. 5. [기업가치평가 5강] 경영진 판단: 치명적인 '경영진 리스크' 해부 안녕하세요, [기업가치평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우리는 지난 4개 강의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BM), 외부 환경(산업 해자), 그리고 숫자(ROE의 질)를 정량적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완벽하더라도, 단 하나의 요소가 기업가치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바로 '경영진 리스크'입니다. 경영진은 주주의 '대리인'으로서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언제나 이해상충의 유혹(대리인 문제)에 직면합니다.이번 5강에서는 경영진이 저지를 수 있는 '나쁜 짓'의 유형을 해부하고, 그들의 과거 행보를 통해 주주 중시 성향을 판단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리인 문제: 경영진은 왜 주주와 다른 길을 걷는가?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 충돌주주(Principal): 기업의 장기.. 2025. 11. 3. [기업가치평가 4강] 재무제표 분석: 숫자로 증명하라 안녕하세요, [기업가치평가] 시리즈의 4번째 시간입니다.우리는 지난 3개 강의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BM)과 외부 환경(산업 특성)을 질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제 그 분석이 숫자(재무제표)에서 어떻게 증명되는지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재무제표를 지루하게 느끼지만, 투자 대가들은 재무제표를 기업의 언어이자 정량적인 증거로 활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재무제표에서 재무 상태, 수익성, 효율성 등을 찾아내어 이를 투자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재무 상태 분석: 기업은 어떻게 돈을 모으고 쓰는가? 기업의 재무 상태는 기업이 돈을 빌리고(조달) 그 돈을 어떻게 자산에 배분(배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자금 조달: 자기자본 vs 타인자본 자기자본(자본금, 잉여금): 주주에게 받은 돈과 기업이 벌어들여.. 2025. 10. 31. 이전 1 2 3 4 ··· 31 다음